이권재 오산시장이 화성시가 동탄2신도시에 조성 추진 중인 물류센터에 대해 "오산시와 주민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지 말고 건립 계획을 전면 철회하라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2027년 완공 후 인근 경기동로의 통행 차량이 하루 만2천 대에 달할 것"이라며, "교통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은 채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"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한 민간 기업은 오산시와 인접한 화성시 장지동 일대에 면적 40만6천여㎡, 지하 4층~지상 7층 규모의 물류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0816251963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